신랑이 일하다 다쳐서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미안해하는 신랑의 마음을 알아줬는지
딱 좋은 타이밍에 도착했어요 ㅎ
아빠가 마법을 부려서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 선물을 주고 갔다는 말에 하원하자마자 뛰어가서 선물을 확인하는 우리 딸♡
원래는 아빠랑 같이 조립하는 과학키트 지만 이번에는 공대출신 엄마가 오랜만에 실력 발휘 해보았어요 ㅎ
같이 만드는 내내 즐거워한 딸을 보니 뿌듯하네요 ♡♡♡♡♡
과학상점 3차도 기대가 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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